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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성남동행정복지센터

성남동행정복지센터 구자성 주무관 인터뷰

황미란 기자

황미란 기자

  • 승인 2026-04-22 10:02

신문게재 2026-04-23 9면

성남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복지팀에서 이웃돕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구자성 주무관을 만나 관련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구자성 주무관은 현재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맞춤형 서비스 연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해 "복지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한국문화 적응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연계하고 있다"며 "자녀 양육과 학습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웃돕기 사업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저소득층과 노인, 장애인, 위기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생계비, 주거, 의료 지원은 물론 물품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사회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구자성 주무관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력이 향상되고 있으며, 자녀들의 교육환경도 개선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의 이해와 소통이 늘어나면서 공동체 의식 또한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극적인 상담 참여를 당부했다. 구자성 주무관은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기 바란다"며 "상담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은 단순한 복지 제공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로써 성남동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바키예바 누리자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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