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AI 및 SW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픈소스 테스팅 확대와 머신러닝 성능지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을 포함한 '2026년 지역 디지털 품질관리 역량강화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대전·세종·충청권 소재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기능 테스트 지원 및 품질 전문가 양성 교육 등 다각적인 품질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품질관리 비용과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급격한 AI 전환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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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사진(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진흥원은 기존 소스코드 중심으로만 진행했던 테스팅을 오픈소스까지 확대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머신러닝 성능지표에 대한 공인시험성적서 발급과 AI 테스팅 전문 교육을 새롭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의 제한 없이 대전·세종·충청권 소재 중소기업이며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품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와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전문 테스팅 및 컨설팅,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 기능 테스트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테스트 경진대회와 품질 전문가 양성 교육 등 품질관리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세부 일정으로 '전문 테스팅 및 컨설팅과 KOLAS 공인시험성적서 발급'은 상시 지원으로 별도의 마감 없이 운영된다. '기능 테스트 지원'은 4월 13일부터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3개 사를 선착순 모집 중이다.
'테스트 경진대회'는 7월 예선을 거쳐 8월 중 2박 3일간 본선이 진행될 예정이며, '품질 전문가 양성 교육'은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입문 단계인 'ISTQB Foundation Level' 과정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AI 기반 소프트웨어 검증을 위한 'ISTQB CT-AI 과정'이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진흥원은 그동안 전담 인력이 직접 기업의 품질관리를 지원하는 '수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SW 품질관리 비용과 인력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왔다. 특히 2021년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으며, 2025년에는 머신러닝 성능 시험평가까지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그간 축적한 기업 지원 노하우와 국제 수준의 시험 역량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AI 전환(AX)이 가속화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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