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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스마트 농업 전환 ‘가속’

마을 드론 방제 지원사업 본격 추진
고창군, 교육·실증·산업 연계 인프라 구축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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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마을 드론 방제 지원사업.(사진=독자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농업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첨단 농업기술을 접목한 미래형 농업 실현에 박차를 하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드론 조종사 자격증 교육 과정을 시행한 이래 126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도 32명이 자격 취득을 위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고창군은 2022년부터 '마을 드론 방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총 52대의 농업용 드론을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군은 드론 보급뿐만 아니라 조종사 양성을 통해 농업 현장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농업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드론 교육기관은 부안면에 위치해 있으며 농업인 접근성이 용이하고 실무 중심 자문까지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들은 "농작업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작업 부담이 감소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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