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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단체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
이번 대회 매화급(60kg 이하) 최다혜 선수는 개인전 결승에서 안산시청 김단비 선수를 2대 0으로 누르고 매화장사에 등극했고 같은 체급의 오채원 선수는 3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무궁화급(80kg 이하) 임정수 선수가 2위에 올랐고 단체전 결승에 오른 선수들이 안산시청을 만나 팽팽한 접전 속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자씨름 강호의 면모를 증명했다.
김무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매 경기 끝까지 집중하며 괴산 여자씨름의 힘을 보여줬다"며 "다음 대회 더 나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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