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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기본소득으로 형성된 지역 내 소비를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군은 5월 파견 예정인 청년 팀을 위해 숙소와 유휴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현 가능한 창업 모델 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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