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영양군, 기본소득 연계 청년 창업 확대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04-22 08:41
야립형 광고판 시안(2)
산나물의 메카 경북 영양군이 농촌 기본소득과 청년 창업을 연계한 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기본소득으로 형성된 지역 내 소비를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올해는 총 41명의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고, 신규 창업 발굴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와 협력해 '농촌 소셜창업 프로젝트'도 추진한다.

지역에 파견된 청년들이 건강·교육·복지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분야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군은 5월 파견 예정인 청년 팀을 위해 숙소와 유휴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이장 등 지역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지원해 실현 가능한 창업 모델 도출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영양=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