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교육청 전경.=중도일보DB |
경북교육청은 22일 협의회를 열고 인증제 추진 성과와 개선사항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 제도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도전하는 경북형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초·중·고 학생 463명이 금·은·동장 인증을 받았으며, '책 쓰는 아이들', '독도 지킴이', '탄소중립 100일 도전', '청소년 CEO 창업프로젝트' 등 10개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다.
이날 협의회에는 위원 20명이 참석해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의 적정성과 데이터 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학교급별 수준과 활동 여건에 맞는 인증 기준 보완과 함께, 인증 결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경북교육청은 향후 데이터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인증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오는 12월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인증식을 열어 도전과 성취의 의미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미래 사회는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