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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미용예술학과, K-네일 대전서 전원 상위권 입상

출전 학생 3명 전원 TOP 10
몽골 유학생 너몽 6위 쾌거
2D·평면아트 부문 실력 입증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4-2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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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ail 대전'에서 조현지 4위(가운데), 너몽 6위(왼쪽), 정다슬 7위 등 출전 전원 상위권 입상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둔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환한 미소로 트로피를 치켜들며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 미용예술학과 학생들이 국제 네일 미용 대회인 'K-Nail 대전'에서 출전 전원이 'TOP 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용예술학과가 지난 3월 개최된 'K-Nail 대전'에서 출전 학생 3명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사)대한네일미용사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수많은 전공자가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영산대 학생들은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조현지(2학년) 학생은 2D 아트 부문에서 전체 4위인 '베스트 엑설런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조 학생은 평면·데칼아트 부문에서도 협회장상을 받으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정다슬(2학년) 학생 또한 2D 아트 부문 전체 7위인 '스페셜 어워드'와 평면아트 협회장상을 수상해 학과의 우수한 교육 수준을 확인시켰다.

몽골 출신 유학생인 아리운자갈 너몽(2학년) 학생의 활약도 눈부시다.

너몽 학생은 2D 아트 부문 전체 6위인 '베스트 스페셜 어워드'와 평면 및 데칼아트 부문 협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너몽 학생은 "영산대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보고 지원했다"라며 "교수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큰 상을 받게 돼 학교생활이 정말 보람차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원 미용예술학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과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교육이 국제적 기준에서도 통한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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