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구리시 제공 |
시에 따르면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상징건물, 자족활성화, 광역교통, 용지확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매주 정례회의를 통해 부서별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징건물과 자족활성화 분야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상징건물 분야에서는 다목적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장자호수공원 및 샛강과 연계한 수변공간 활용방안 등이 검토됐으며, 자족활성화 분야에서는 산업 및 도시계획 전략을 통한 기능확보 방안이 제시됐다.
엄진섭 부시장은 "부서 간 현안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며 "공공주택지구가 주택 공급을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의 과정에서 시의 전략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특별전담 회의단을 중심으로 협업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필요 시 전담조직 신설도 검토할 방침이다.
한편, 지구계획수립과 관련한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 수행업체는 4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5월부터 총괄기획가(MP) 회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지구계획수립 절차가 추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리=김호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