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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양 칠갑타워(왼쪽)와 면암최익현기념관(사진=청양군 제공) |
군은 25일부터 5월 8일까지 태안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집중한다.
이번 홍보관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양 관광 정보를 직접 전달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심을 유도하다. 군은 행사 기간 홍보와 체험을 병행하며 현장 중심 관광 마케팅을 추진한다.
홍보관은 박람회 주제인 '원예와 치유'에 맞춰 청양의 자연 기반 관광 자원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칠갑타워, 칠갑산천문대, 면암최익현기념관 등 최근 정비하거나 개관한 시설을 연계해 소개하는 방식이다.
칠갑타워는 지역 관광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칠갑산천문대는 실내 환경 개선을 통해 관람 여건을 정비한 상태다. 여기에 면암최익현기념관을 묶어 자연 관광과 역사 체험이 가능한 지역 특성을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와 블렌딩 티 체험, 특산물 간식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상시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칠갑타워 퍼즐 맞추기와 관광지 그림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하고 참여자에게 기념품도 제공한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단순 홍보를 넘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대전·세종 등 인근 도시권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광 수요를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박람회에서 청양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만큼 방문으로 이어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외부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확대해 관광 수요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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