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금산군

금산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외국인 주민 맞춤형 진로·취업설명회 개최

29일 중부대학교 건원관 금산홀 로비에서 진행
비자·체류 상담, 학습·심리 상담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컨설팅 제공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22 11:04
중부대 외국인 주민 진로.취업 설명회
(사진=중부대학교 제공)
중부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현경) 산하 금산군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는 29일 12시부터 17시까지 중부대학교 건원관 금산홀 로비에서 외국인 주민을 위한 '진로·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에서는 학습, 건강, 비자·체류 등 외국이 주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취업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퍼스널컬러 테스트(이미지 메이킹) 등 취업 준비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행정사와의 1:1 비자·체류 상담, 학습·심리 상담, 건강·의료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종합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통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천지은 센터장은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설명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적응과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