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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기념프로그램 포스터.(사진=국립해양박물관 제공) |
이번 행사는 하루 900명씩 총 1,800명을 대상으로 현장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단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직접 탐험가가 돼 전시를 즐기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탐험 활동에 활용할 '탐험가 세트 만들기' 체험 3종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다목적홀에서 탐험 도구를 직접 제작하며 박물관 탐험을 준비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모바일 기반 전시 연계 게이미피케이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QR코드 접속만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해양 유물을 찾아 수집하며 개인별 디지털 도감을 완성하는 방식이다.
박물관은 게임 요소를 결합해 전시 몰입도를 높이고 능동적인 관람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바일 도감 완성과 설문 참여를 마친 어린이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제공된다.
김종해 관장은 "체험 활동과 모바일 기술을 접목해 어린이들이 보다 흥미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국립해양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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