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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한국주택금융공사 청년인턴 역량강화 협업 장면.(사진=남구 제공) |
남구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함께 '청년인턴 취업역량 강화 프로젝트'의 첫 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청년 인턴들의 직무 이해와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청년인턴 45명이 참여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한국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기관 소개와 채용 절차 안내, 직무 정보 제공 등 실무 중심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택금융 전문도서관을 견학하고 한국거래소의 KRX 자본시장 역사박물관을 방문해 금융·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 사업을 계기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5월 29일에는 남구청 주관으로 남구 청년창조발전소에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전략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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