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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5일 천안캠퍼스는 개교 48주년을 맞아 동문 및 단국가족 1000명을 초청해 '제1회 홈커밍 캠퍼스 걷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사진=단국대 제공) |
행사는 '안서, 봄의 기록 : 아름다운 나의 캠퍼스'를 주제로 단국 가족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교류와 화합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 학과 친구들과 손잡고 '천안캠퍼스 8경' 코스를 따라 걸으며 대학 시절의 추억을 만끽했다.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정귀연 동문(약학과 09학번)은 "졸업 이후에도 학과 홈커밍데이에는 몇 차례 참여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모교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캠퍼스를 걸으며 모교의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순철 총장은 "1978년 국내 최초 제2캠퍼스로 출발한 천안캠퍼스는 '보건의료 ALL-in-one 캠퍼스'로 성장하며 중부권역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단국 가족 1000명의 발걸음과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단국 창학 100년을 밝히는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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