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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동반성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울산항 동반성장 생태계 고도화
중소기업 상생 성과 인정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4-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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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울산지역에서 4년 이상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관은 울산항만공사가 유일하다.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상생 문화를 확산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중소기업과의 협력 활동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울산항만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기업 창업공간 지원 ▲협력기업 생산성 향상 ▲해외 판로 개척 ▲기술 실증 지원 등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고도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중소기업 근로자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한 복지 혜택 공유, 내일채움공제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성과가 인정되며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변재영 사장은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통해 항만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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