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가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의회 제공 |
인천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는 24일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을 모색했다.
보고회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정체성·비전·콘셉트 설정, 슬로건·로고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어졌다.
허식 연구회 대표의원은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한 구역 조정이 아니라 각 지역의 고유한 가치와 영혼을 담아내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회는 e음 플랫폼을 통해 시민 2만3천여 명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별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 구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향후 연구회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연구용역을 보강하고, 오는 5월 최종 브랜드 수립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회에는 허식 의원을 비롯해 김종득·나상길·문세종·석정규·유승분·이인교 의원이 참여해 공간·인구·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군·구 브랜드 정체성과 핵심 자원 발굴을 통해 도시브랜드 완결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