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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대전YWCA 연계 성폭력 예방 교육 실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서포터즈'
참여자 대상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4-28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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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서포터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전YWCA와 연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28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지역아동센터서포터즈' 참여자를 대상으로 대전YWCA와 연계한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전YWCA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성역할 고정관념의 이해 ▲광고 및 드라마 등 일상 속 미디어를 통한 성역할 고정관념 사례 탐색 ▲성역할 고정관념과 규범이 폭력으로 이어지는 과정 ▲경계와 동의의 중요성 ▲성인지 감수성의 개념 및 향상 방안 등 일상과 활동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직접 의견을 나누고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집중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을 중심으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보다 현실감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인식과 태도를 점검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올바른 의사소통 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서로를 존중하는 인식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감을 모았다.

한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부분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와 올바른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보다 책임감 있는 태도로 활동에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참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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