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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 생활체육 선수단이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60대 축구 종합우승, 체조 종합준우승을 차지했다.(사진=해운대구 제공) |
이번 대회에는 해운대구 선수단 68명이 10개 종목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부산 생활체육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해운대구축구협회 60대 축구팀은 결승까지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3위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극복하고 정상에 올라 전국 최강의 실력을 입증했다.
해운대구체조협회 역시 완성도 높은 연기로 종합준우승을 차지하며 높은 수준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 밖에도 그라운드골프 단체전 종합 5위, 수영 개인전 4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기록하며 생활체육 기반의 저력을 보여줬다.
생업과 운동을 병행해 온 동호인들은 "앞으로도 즐겁게 생활체육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동호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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