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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 이사장에 김원균씨 취임 "복지 대전환 이끈다"

설립 15주년 맞은 서산시복지재단, 복지 혁신 드라이브 본격 추진
일신우일신의 정신으로 서산시민 체감 복지 실현에 적극 노력 다짐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4-28 21:32

서산시복지재단은 풍부한 조직 운영 경험과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은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을 제9대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28일 취임식을 개최했습니다. 김 이사장은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아 끊임없는 혁신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12개 수탁시설을 운영 중인 재단은 이번 신임 리더십 취임을 계기로 정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여 지역 복지의 핵심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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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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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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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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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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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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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이 취임하면서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서산시복지재단이 제9대 이사장에 김원균 전 서산시산림조합장을 선임하며 지역 복지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서산시복지재단 설립 15주년을 계기로 '혁신과 도약'을 선언한 가운데, 현장 중심 복지 강화와 수탁시설 운영 내실화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김원균 신임 이사장은 임원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24일 이사회에서 최종 선출됐으며, 임기는 전임 이사장의 잔여임기인 2026년 12월 21일까지다.

김 이사장의 취임식은 28일 서산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재단 임직원과 수탁시설 종사자,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은 지역 복지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새로운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김 이사장은 서산중앙고등학교 임업과를 졸업하고, 서산시산림조합 제12대부터 제19대까지 조합장을 맡아 32년간 조직을 이끌어 온 지역 대표 리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조직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공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서산시 천수만 철새기행전 위원장, 서산시 주민자치위원장, 서산경찰서 청소년발전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현재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대표로 활동하며 복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챙기고 있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농림부장관표창, 행정자치부장관표창, 서산시민대상, 도전 한국인 대상 등 다수의 상훈을 수상하며 공공성과 리더십을 동시에 입증해 왔다.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강한 변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재단 설립 15주년을 맞은 지금이야말로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결정적 시기"라며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의 자세로 끊임없이 변화하고 혁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는 재단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성일종 의원은 축전을 통해 "서산시복지재단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며 "김 이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재단의 운영 내실을 다지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산시복지재단은 서산문화복지센터를 비롯해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해미·성연 청소년문화의집, 서산시가족센터,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서산시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2개 수탁시설을 운영하며 지역 복지서비스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복지시설 종사자 역량 강화와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복지계에서는 김 이사장의 취임을 계기로 재단이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정책 실행력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플랫폼형 복지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또한 시민 밀착형 복지와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동시에 구축해야 하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리더십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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