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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돌입

5월 2일~6월 13일까지 총 8회 진행…현장 투표로 본선 진출팀 선발

박승군 기자

박승군 기자

  • 승인 2026-04-29 06:43

당진시는 지역 최대 규모의 댄스 경연대회인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의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요 관광지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예선은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40개 팀이 참여하며, 관람객 현장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하반기 본선 및 결선에 오를 최종 10개 팀을 가리게 됩니다. 특히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등 지역 축제와 연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및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본 - (사진1)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예선 개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지역 최대규모 댄스 경연대회인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드디어 예선에 돌입하고 경쟁의 막을 올리며 당진시가 춤 열기로 가득 차게 됐다.

시는 4월 29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당진 댄스 페스티벌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본선 진출팀 선발을 위한 예선을 5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청소년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참가층을 아우르며 스트릿댄스·K-POP 커버댄스·창작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무대에 오른다.

예선에는 온라인 사전예선을 통과한 40개 팀이 참가하며 경연은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6회, 장고항 실치축제 1회, 또봄 면천축제 1회 등 총 8회에 걸쳐 진행한다.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에서는 5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오후 8시 20분, 장고항에서 5월 2일 오후 8시, 면천에서는 6월 13일 낮 시간대에 운영하며 이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 무대에 오른다.

경연은 관람객 참여형 현장 투표 방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점이 특징이며 삽교호에서 열리는 6차례 예선은 별도 심사위원 없이 100% 현장 투표로 진행하고 장고항과 면천에서 열리는 무대는 현장 투표 50%와 심사위원 점수 50%를 합산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한다.

이밖에 이번 경연대회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연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은 하반기 본선에 진출하며 본선은 9월 19일과 10월 3일, 최종 결선은 10월 17일 열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함께 즐길 수 있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지역 문화 활성화와 청년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하게 됐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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