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고리원자력본부, 대학생 자원봉사 아이디어 지원 본격화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후원금 전달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4-30 11:02
고리원자력본부
고리원자력본부_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개최 모습.(사진=고리원자력본부 제공)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공헌 활동 지원에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28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본부 홍보관에서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공모대전은 대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재능을 나눌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해당 사업은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총 4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발된 31개 팀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봉사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성과 평가를 거쳐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과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봉사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