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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중·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통해 스마트 학습.지역사회 복합 시설로 탈바꿈

총사업비 182억 투입 노후시설 개선
충남도교육청 금산군 대응투자로 인조잔디 운동장도 조성
김지철 도교육감 "공간의 변화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 준공 축하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4-30 11:18
금산중고 공간재구조화사업 준공식
(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금산중·고는 30일 공간재구조화사업·인공잔디 운동장 준공식을 가졌다
노후화로 시설 개선이 필요했던 금산중·고등학교가 공간재구조사업을 통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갖춘 스마트 학교로 탈발꿈했다.

금산중·고등학교(교장 고명환)는 29일 교내 청운관에서'공간재구조화사업, 인조잔디 운동장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학교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였다.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노후 학교를 스마트 학습 및 지역사회 복합 시설로 탈바꿈한 프로젝트로 2024년 6월부터 14개월의 공사를 거쳐 2025년 8월 완공되었다.

사업비는 총 182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설계 초기부터 교육공동체(학생·학부모·교직원)가 직접 참여해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교육공간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새롭게 조성한 인조잔디 운동장은 금산군과 충청남도교육청의 대응투자 사업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10억 9800만 원을 들여 6120㎡ 규모로 조성됐다.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사를 통해"공간의 변화가 곧 아이들의 미래를 바꾼다"고 강조하며"AI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여 학생들이 이 행복한 배움터에서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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