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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1,440만 원 적립 가능

신언기 기자

신언기 기자

  • 승인 2026-05-04 17:20
예산군청사
예산군청사(사진=신언기 기자)
예산군이 근로 중인 저소득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일정 금액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가 추가 지원금을 더해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제도다.



일하는 청년들의 장기적인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예산군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로, 1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128만 원 이하여야 한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는 청년이 3년 동안 매달 10만 원씩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약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자립역량 교육 이수와 자금 사용 계획서 제출 등 관련 요건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4일부터 20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복지로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꾸준한 저축을 통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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