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한국남부발전, 아동 진로탐색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포토데이' 진행

체험·기록·성장 결합한 참여형 교육 나눔

정진헌 기자

정진헌 기자

  • 승인 2026-05-04 18:26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지역 아동 꿈 응원하는 꿈을 찍는 사진관 열어.(사진=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아동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는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남제주빛드림본부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발전소 주변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마련된 교육·체험 연계 활동으로, 아동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간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에게 개방된 문화·휴식 공간 나누리파크에서 진행됐으며, 참가 아동들은 영상 콘텐츠 제작자, 스포츠 분야 종사자 등 다양한 직업군을 역할 체험 방식으로 접하며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미래 목표 설정 활동'을 함께 운영해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아동들은 장래 희망과 목표를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 뒤,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며 꿈을 구체화했다.

또한 전문 촬영을 통해 직업 체험 모습을 기념 사진으로 제작·전달함으로써 참여 아동들이 자신의 가능성과 성장을 지속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양석 남제주빛드림본부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접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돌봄 중심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부발전은 향후에도 미래세대 지원과 지역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및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정진헌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