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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중 치러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배 노젓기대회' 장면(아산시 제공) |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에는 총 63만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이는 지난해 방문객(41만 명) 대비 약 53% 급증한 수치로, 축제의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행사 기간 중 기상 여건이 고르지 못했음에도 현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온양온천역 메인 스테이지에서 열린 '성웅 이순신 청소년 골든벨'과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드론 라이트 쇼'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축제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바가지요금 근절' 캠페인이 꼽힌다.
상인들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었으며 축제의 품격을 높였다. 이외함께 전통시장 내 '충무공 아카이브' 공간을 활용한 콘텐츠 또한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달빛야행 ▲3대 온천 힐링축제 ▲도시농업축제 등 유관 프로그램과의 유기적인 연계는 물론, 외국인 끼 페스티벌과 다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축제로서의 확장성까지 보여주었다.
축제의 원활한 운영 뒤에는 '숨은 공로자'들의 헌신이 있었다.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6개 봉사단체와 경찰, 소방 인력들은 행사장 안내와 환경 정비에 앞장서 민원을 최소화했다.
시 당국 또한 현장 상황실을 상시 가동하며 실시간 민원 처리와 안전 점검, 응급 의료 체계 가동에 총력을 기울이며 무사고 축제를 이끌어 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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