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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첫 모내기 실시…'향진주' 품종으로 본격 영농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05 10:54
농업정책과(첫 모내기) (1)
천안시 동면 화덕리 한 농가에서 2026년 첫 모내기가 진행됐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동면 화덕리 김현수 씨 농가에서 2026년 첫 모내기를 하며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이앙한 '향진주'는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중간찰 향미 품종으로, 윤기와 구수한 향이 있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한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육묘 및 농자재 지원, 병해충 방제 등 영농 지원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승종 농업정책과장은 "첫 모내기는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철저한 영농 관리와 행정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전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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