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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공주 쌍신동 일원 장교순 씨 농가에서 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본격 영농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지역 농가가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철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지난 2일 쌍신동 일원 장교순 씨의 논에서 지역 첫 모내기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작업에는 조생종 품종인 '진광벼'가 사용됐으며, 약 3ha 규모의 논에 모가 심어졌다. 수확은 빠르면 8월 중순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광벼'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키가 작아 쓰러짐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조기 수확이 가능해 출하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지역 모내기는 이번 첫 이앙을 시작으로 5월 중순부터 하순 사이 집중적으로 진행돼 6월 중순께 마무리될 전망이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5499ha로, 생산량은 약 2만 9000여 t 수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시는 벼 육묘용 상토와 상자처리제 지원을 비롯해 병해충 공동 방제, 농기계·친환경 농자재 보급 등 20여 개 사업에 약 60억 원을 투입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대외 여건 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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