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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 어버이날 나눔 실천 카네이션 제작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5-05 10:23

신문게재 2026-05-0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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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3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어버이날을 앞두고 전북 고창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펼쳐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2일 가족봉사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을 시작으로 3일 북꽃놀이센터와 고창성당 일원에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관계자와 가족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여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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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자원봉사센터가 3일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특히 이날 전달된 카네이션은 자원봉사자들의 정성과 손길이 담긴 만큼 그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와 안부를 전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 이사장은 현장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카네이션 하나지만 그 안에 담긴 정성과 마음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창군자원봉사센터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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