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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정의 달 괴산사랑카드 할인 혜택 확대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05 09:02
괴산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괴산사랑카드 추가할인 기간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군은 5월 가정의 달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존 12%였던 괴산사랑카드 할인율을 17%로 상향한다.



추가할인은 상품권 구매 시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카드 또는 모바일 앱으로 결제한 금액에 대해 5%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지류 상품권은 기존대로 12% 할인만 적용되며 군에서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공익수당·전입지원금 등 정책수당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100만 원(지류 포함)이며 보유한도 역시 200만 원으로 유지된다.



한편 괴산사랑카드는 22~24일 동진 천변 일대에서 열리는 괴산빨간맛페스티벌 행사장 내 카드 가맹점에 등록된 업체, 지역 전통시장·음식점·농특산물 판매장 등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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