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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지원 강화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05 09:12
증평군이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납세자 편의 제고에 나선다.

군은 전자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6일부터 6월 1일까지 민원소통과에'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운영한다.



창구에서는 신고 방법, 납부 절차 등을 민원인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한다.

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근로·사업·연금·이자·배당 등 각종 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목이다.

원천징수 대상 근로소득자라도 추가 소득이 있는 경우 신고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 기간은 이달 1일부터 6월 1일까지로 관할 자치단체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주소지에 따라 결정된다.

국세청이 발송한'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 수정 사항이 없을 경우 가상계좌로 납부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군은 전자신고 이용을 권장하면서도 스스로 처리하기 어려운 납세자는 전담 창구를 찾아 안내받기를 당부했다.



소득세 신고·납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재무과 지방소득세팀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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