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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영·유아 대상 '2026 북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05-05 12:04
3-1. 2026_책읽는50+ 포스터(1)
포스터(사진=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책과의 즐거운 첫 만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진행되는 독서문화 운동으로, 생애 초기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에 거주하는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다양한 책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독서환경 조성을 지원한다.

책꾸러미는 ▲1단계(0~18개월) ▲2단계(19~35개월) ▲3단계(36개월~취학 전)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화성시립도서관 21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 후 수령할 수 있으며, 도서관 대출회원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등 화성시 거주 확인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0~18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 택배 서비스'도 운영하며, 서비스는 5월 7일부터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자택에 배송된다.



이와 함께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도서관으로 책 소풍 가요!' 주제로 북스타트 주간 행사는 '선물'을 테마로 한 그림책 전시와 도서관 내 피크닉존 독서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화성=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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