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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본부, 산업 재해 예방 나선다

6일 고용부 전주지청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본부와 협약
산업 재해 예방과 안전 경영 실현 박차… 3개 실행 과제 도출 이행
전문가 참여 '합동 점검반' 구성… 연 2회 사업장 댓상 점검 지원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5-06 15:47
사진대지(mou)
이날 산업안전보건관리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모습. 사진 좌측부터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공영철 지청장, K-water 금강유역본부 이종식 본부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 이상열 본부장(조성형 경영교육부장 대리 참석). (사진=K-water 제공)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가 6일 산업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 향상 및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날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공영철)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열)와 관련 업무의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장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3개 기관은 향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관계를 구축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경영을 실현하는 데 뜻을 같이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업안전 보건 정책 이행 및 도급사업 산재예방 지원 ▲안전 의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유해·위험 작업장소 개선을 위한 안전기술 자문 및 컨설팅 협력 등으로 요약된다.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조치도 도모한다.



이에 각 기관의 안전보건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연 2회 K-water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지원하며 사고 예방 활동을 내실화할 계획이다.

이종식 금강유역본부장은 "전문성을 가진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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