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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원로교육계·연극인 160여명, 김석준 후보 지지 선언

“안정적 교육행정 적임자”…미래교육·문화예술 정책 기대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6 15:21
연극배우 지지선언2
부산 원로교육행정가와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지회 관계자들이 6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 선언을 하고 있다.(사진=김석준 캠프 제공)
부산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지역 교육계와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공개 지지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후보별 교육 비전과 행정 경험을 둘러싼 경쟁도 점차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 측은 부산 원로교육행정가들과 연극배우 등 160여명이 공개 지지 선언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교육행정 경험을 가진 원로 인사들과 한국연극배우협회 부산지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교육행정 운영 능력과 미래교육 대응 경험 등을 주요 지지 배경으로 언급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변화 속에서 정책 연속성과 현장 이해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AI 기반 교육환경 대응과 문화예술 교육 가치 확대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핵심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안정성과 혁신 역량을 동시에 갖춘 리더십 여부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는 미래교육 체계 구축과 교육격차 완화, 학교 안전, 문화예술 교육 강화 등이 주요 이슈로 떠오르면서 후보별 정책 차별화 경쟁도 확대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지역 교육계 인사들의 공개 지지 선언 역시 선거 판세 변수 가운데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김석준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 방향을 시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비후보 측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정책과 안정적인 교육행정 추진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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