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화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체·덕·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나르샤' 비전을 발표하며, 지식 중심에서 삶 중심으로 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마이스터고 벨트 구축과 과학고·국제학교 설립 등 12대 교육 인프라 공약을 제시하고, 인문·예술·체육을 아우르는 3대 실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아울러 AI 기반 스포츠 사이언스 파크 조성과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세종의 모든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
| 세종교육 나르샤 교육 비전. (사진=정일화 캠프 제공) |
또 세종교육 나르샤(비상) 교육 비전으로 지덕체 전인교육 실현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6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의 아이들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키우기 위한 실천적 교육 비전을 발표했다.
![]() |
| 정일화 예비후보 |
그는 "교육의 본질이 바로 서야 아이들의 미래가 흔들리지 않는다"라며 "지식을 채우기 전에 세상을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을 먼저 빚는 교육으로 세종교육의 방향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지·덕·체' 순서를 재정립한 '체·덕·지(體·德·智)' 교육 철학으로 통한다. 한마디로 지식에서 삶 중심으로 전환을 뜻한다.
3대 실천 전략으로는 ▲화랑별무(체) : 전통 호신 무도 중심 특색 교육과 1인 1종목 활동, 학교 스포츠 활성화 ▲근정전(덕) : 유치원·초등 저학년 1인 1악기, 합창·오케스트라·댄스 활동 확대, 전시·공연 관람 현장 체험 학습, 해외 문화 교류 ▲집현전(지) : 고전과 독서 기반의 인문교육 강화, 시 암송·글쓰기 활동, 학생 작품 출간 및 전시 등을 제시했다.
![]() |
| 세종교육 12대 인프라 구축 약속. |
세종시에 단 1곳도 없는 마이스터고 벨트 구축 3대 전략도 세분화한 공약으로 담아냈다.
![]() |
| 마이스터고 벨트 구축안. |
정 후보는 "현장의 눈으로 교육의 길을 설계해 세종의 아이들이 세상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세종의 아이들을 세상의 주인공으로 키우고, 시민과 함께 세종교육의 꽃을 피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서 맞춤형 예술·체육·직업 특수교육 구현 및 스포츠 사이언스 파크 공약도 연이어 발표했다.
![]() |
| 특수교육 특화 방안. |
![]() |
| 스포츠 사이언스 파크 구축안. |
스포츠 사이언스 파크는 'AI 기반 과학과 교육, 스포츠가 결합된 미래형 교육 인프라'로 설명했다.
최첨단 장비를 활용해 학생의 신체 발달과 운동 적성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종목을 제안하는 개념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의 전문가 지도를 통해 생활체육에서 엘리트 체육으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도 제공한다. '세종 Kids & Teens 미니 올림픽'을 개최해 학교 체육을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킨다는 복안도 내놨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박현경골프아카데미]호구 안 당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세요..현직 프로들이 말하는 OECD 극복하기](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04m/29d/79_20260428001759268_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