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서산시

장갑순 전 서산시의원 "다시 주민 곁으로" 서산 대산·지곡서 재도전

"국민의힘 2-가 공천, 주민 덕분", "감사, 결과로 증명하겠다" 필승 결의 다져
농업·민생 중심 메시지로 지지층 결집…5월 10일 대산읍에서 개소식 개최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05-07 07:51

장갑순 전 서산시의원이 농업 기반 강화와 민생 안정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서산시의회 재입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습니다. 장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치를 강조하며 국민의힘 후보로서 당선을 향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오는 5월 10일에는 대산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구체적인 공약을 밝히며 세 결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장갑순
장갑순 전 서산시의원 6,3 지방선거 관련 홍보물(사진=장갑순 전 서산시의원 개인 SNS 게시 자료)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사진=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 제공)
장갑순 전 서산시의원이 서산시 대산읍·지곡면 주민들을 향해 서산시의회 재입성을 위한 강한 의지를 밝히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장 후보는 최근 주민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통해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다시 한 번 여러분 앞에 서고자 한다"며 재도전 의사를 분명히 했다.



그는 "평생 흙과 함께 살아온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씨를 뿌리고 기다리는 시간 속에서 약속의 무게와 책임의 가치를 배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과거 시의원 활동과 (재)서산시복지재단에서의 경험을 언급하며 "사람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정치는 결국 '한 사람의 하루를 따뜻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장에서 답을 찾고 말이 아닌 결과로 보여드리기 위해 쉼 없이 걸어왔다"며 그간의 의정 경험과 실천력을 강조했다.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한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마을이 웃고, 농업이 든든해야 우리의 삶이 흔들리지 않는다"며 "어르신의 겨울이 덜 춥고 아이들의 내일이 더 밝아지는 서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 기반 강화와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으며 현장 중심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공천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2-가 공천이라는 소중한 기회를 받게 된 것은 저 혼자의 힘이 아니라 늘 곁에서 함께해주신 주민 여러분의 마음 덕분"이라며 "그 믿음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더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는 결국 결과로 말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반드시 당선이라는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으로 여러분 곁에 서겠다"며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약속을 반드시 결과로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주목된다. 한 주민은 "장갑순 후보는 오랜 시간 지역에서 함께해 온 만큼 누구보다 현장을 잘 아는 인물"이라며 "농업과 민생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현실적이고 공감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화려한 말보다 묵묵히 일하는 스타일이라 신뢰가 간다"며 "이번 재도전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장갑순 후보는 오는 5월 10일 오전 10시 대산읍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인사와 주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마 의지와 주요 공약 방향을 직접 밝힐 계획이다.

장갑순 서산시의원 후보는 "개소식을 통해 주민 여러분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민과 함께 뛰는 후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도전을 통해 장갑순 후보가 강조한 '농업과 민생 중심 정치'가 지역 유권자들에게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