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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은 6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평화통일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안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강원통일교육센터 소속 김나영 강사가 맡아 '기로에 선 대한민국, 다시 묻는 우리의 통일'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미국 중심의 국제 질서 변화와 신냉전 구도 속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치, 북한의 대남정책 변화와 핵·미사일 능력 고도화 등 최근 주요 안보 이슈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론'과 핵전력 강화 움직임, 북·중·러 협력 심화 등 변화하는 안보 환경을 분석하며 공직사회가 갖춰야 할 통일·안보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통일의 의미를 단순한 민족적 동질성 회복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이자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 과정으로 조명했다.
강의에서는 한반도 통일이 가져올 경제·사회·문화적 파급 효과와 함께 세대별 맞춤형 통일교육의 필요성,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 사회적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도 제시됐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역할과 책임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평화와 통일은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통일·안보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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