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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교육지원청 환경정화활동<사진=사천교육지원청 제공> |
이번 활동은 해양생태계 보전과 청렴 실천 문화를 함께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양도와 늑도 일대는 우리나라 토종 돌고래인 상괭이가 서식하는 해역으로 알려져 있다.
상괭이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목록에 오른 멸종위기종이다.
해양수산부도 보호대상해양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배경환 교육장과 청렴 동아리 '다솜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해안가와 연안 주변에서 폐플라스틱과 폐어구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또 해양 오염 실태를 확인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활동은 교육장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천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종이 핸드타월 사용을 줄이고 청렴 손수건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배경환 교육장은 "사천은 상괭이가 서식하는 소중한 해양 생태 환경을 갖춘 지역"이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과 청렴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천교육지원청은 청렴과 환경보호를 연계한 활동을 지속 추진해 공공기관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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