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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한박수목원에서 유근동 회장이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
유 회장은 20여년간 숲해설사 등 봉사활동가 활동해 오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는 풍부한 지식으로 다양한 나무의 꽃 이름에 대한 설명도 관람객들에게 친절히 설명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광역시 한밭수목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도심 속 인공수목원으로 조성돼 전국 및 대전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수목원은 동원과 서원으로 구분되는데, 총 37만 1,400㎡의 광활한 면적에 각종 수목과 시설물 등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이곳에는 시립연정국악원, 열대식물원, 곤충생태관, 장미원, 숲속 작은문고 등이 갖춰져 있고, 수목원 인근 주변에는 천연기념물센터, 청소년수련관, 예술의 전당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장소가 마련돼 있다.
특히, 수목원에서는 식물 유전자원의 수집과 보전, 전시 등의 역할과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는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봄철에도 조경수 및 각종 꽃묘 생산을 보급하고, 공립 나무병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야외 대형 스크린이 설치돼 야외 영상극장과 함께 광장에는 여름철 어린이를 위한 물놀이장을 겨울철에는 빙상스케이트장을 운영하며, 봄과 가을에는 각종 화훼를 전시해 볼거리를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수목원의 이용 관람객은 성수기인 5월과 10월에는 하루 평균 1만여 명이 입장하고 있으며, 평일에는 2000~3000여 명이 관람하고 있다.
경기도 안성에서 왔다는 김 모(55) 씨는 "대전에 이렇게 좋은 수목원이 있어서 놀랍다"면서도 "아쉬운 점은 화장실이 부족하고 인공폭포가 있었으면 더 좋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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