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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7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사진=최화진 기자 |
국민의힘 대덕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최 청장은 이날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험의 차이가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과거 대전의 변방으로 소외받던 대덕이 지난 4년 새로운 도약의 주춧돌을 놓았다"며 "대덕발전은 이제 시작이다. 대덕발전의 시계를 계속해서 돌릴 수 있는 능력있는 구청장이 필요한 이유"라고 했다.
최 청장은 지난 4년간 연축지구 혁신도시 착공과 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등 도시개발 사업을 비롯해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 상권 지원, 돌봄 서비스 확대 등에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다. 또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과 공약이행률 86.7%도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최 청장은 "지난 4년동안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필요한 것은 완성"이라며 "대덕발전에 속도를 더하고, 대덕을 명실상부한 대전의 중심으로 재도약시키기 위해 대덕구민과 최충규가 함께한 위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차기 공약으로는 '구민행복 3대 정책'을 제시했다.
대덕 전역을 30분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콤팩트 시티'를 중심으로 AI 기반 주차 공유 시스템과 스마트 쓰레기 수거 로봇 도입 등 '스마트시티', AI 민원비서와 디지털 민원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디지털시티' 구현 등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정당보다 인물을 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 모두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오직 사람, 오로지 인물만 보고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당 소속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구민을 대신해 일할 것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최 청장은 "검증된 실력과 강한 추진력 그리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대덕의 가치를 혁신하겠다"며 "지난 4년 대덕의 가치를 2배 이상 올렸던 경험을 자양분 삼아 다시 한번 신발 끈을 동여매고 대덕 발전을 위해 달리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최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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