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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아침 꼭 챙겨먹어요"…충남대 명예교수회 '천원의 아침' 지원

7일 김정겸 총장 찾아 200만 원 전달

정바름 기자

정바름 기자

  • 승인 2026-05-07 17:25

신문게재 2026-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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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명예교수회 이진옥 회장 등 제15대 회장단은 7일 김정겸 총장을 만나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2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사진=충남대 제공)
충남대 명예교수회 제15대 회장단이 재학생들의 천원의 아침 지원을 위해 천원의 행복 기부 챌린지에 동참했다.

충남대 명예교수회 이진옥 회장 등 제15대 회장단은 7일 김정겸 총장을 만나 '천원의 아침' 운영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 원(2000명 지원분)을 전달했다.



이진옥 회장은 "올해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천원의 아침 지원 뜻을 함께하게 됐다"며 "정든 캠퍼스를 떠난 뒤에도 학생들을 응원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하는 명예교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원의 아침은 대학생에게 양질의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부·지자체·대학이 비용을 나눠 학생들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2016년부터 매년 학기 중과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방학 기간에도 천원의 아침을 확대 운영했으며, 시험 기간에 천원의 저녁밥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정바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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