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부산/영남

부산시설공단, 장애인복지관 찾아 가정의 달 나눔 실천

아동 대상 간식 전달·기부활동 이어가며 지역 상생 확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7 16:43
===7일 오후 공단 사회복지처가 장애인복지관 했다
부산시설공단 사회복지처 관계자들이 7일 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나눔 활동을 펼쳤다.

부산시설공단은 7일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 사회복지처 직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준비된 간식은 복지관 이용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과 관계자들의 웃음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공단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해 준 덕분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공단은 최근 자원순환 나눔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유라시아플랫폼과 비콘그라운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운영 직원들이 참여해 의류와 도서, 생활용품 등 600여 점이 넘는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