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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중기청, 중소기업 기술보호 '현장 밀착 지원' 강화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05-08 10:36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서정언)은 5월 11일부터 3일간 지역 중소기업의 핵심 기술 탈취 예방과 기술 분쟁의 효율적인 해결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통합 기술보호지원반'의 현장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통합 기술보호지원반은 법률·보안 분야 전문가들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기술 유출 예방 체계 구축, 비밀유지계약 작성, 침해 발생 시 피해 구제 방안 마련 등에 대해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전문가 상담을 희망하는 충남 중소기업은 기술보호울타리 시스템을 통해 신청해야 하며, 추천기관을 '충남중기청'으로 명기할 경우 기술보호 전문가와 함께 충남중기청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기술보호 컨설팅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정언 청장은 "최근 기술 침해가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 통합 기술보호지원반을 통해 우리 지역 중소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안심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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