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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대전 서구 옛 예지중고등학교 건물 냉동창고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최초 신고는 11시 32분이었으며, 접수 후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에 완진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과 차량 등 설비 14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신고 접수 15분 만인 오전 11시 47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폐교 이후 남은 학교 시설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건물 관리상태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이현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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