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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난감도서관, 5월 한 달간 참여형 이벤트 진행

폐건전지 가져오면 새 건전지.종량제 봉투 제공
장난감 대여.자유놀이실 등 이용하면 응모권 줘

김규동 기자

김규동 기자

  • 승인 2026-05-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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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난감도서관에 마련된 테디버디 포토존. (사진=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장난감도서관(관장 조한웅)은 가정의 달인 5월 한 달간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폐건전지 모음 행사, 매일 방문 이벤트, 테디버디 포토존?편지쓰기 체험이 마련됐다.

폐건전지 모음 행사는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순환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폐건전지 크기에 상관없이 30개를 모아 장난감도서관을 방문하면 새 건전지(AA 2개입) 1세트와 20L 종량제 봉투 1매를 제공한다.



매일 방문 이벤트는 자유놀이실, 장난감 대여·반납, 연령별 프로그램, 셀프 스튜디오 등을 이용하기 위해 방문하는 회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회원은 방문 시 1일 1회 응모할 수 있으며 누적된 응모자를 대상으로 6월 초 본점 10명, 2호점 10명 총 2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방문 이용 횟수가 많을수록 응모 기회도 늘어나 당첨 가능성이 높아진다.

장난감도서관 2호점에서는 테디버디 포토존?편지쓰기 체험을 운영한다. 곰인형 포토존에서 아이 사진을 촬영한 뒤 이메일로 전송하면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며 준비된 편지지를 활용해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한 편지를 작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아이들이 마음을 표현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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