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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어린이날 축제서 긍정양육 캠페인 전개

보호자 참여형 아동권리 다짐 행사 운영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09 00:22
사상구
사상구 관계자와 캠페인 참여자들이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아동 권리 존중 및 긍정양육 실천 다짐 캠페인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가 어린이날 축제 현장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열고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나섰다.

사상구는 최근 열린 '2026 사상 아이조아 FESTA' 행사장에서 아동 권리 존중과 건강한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축제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아동 권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들이 직접 아동 존중 실천 문구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체험형 행사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포스트잇에 아동 권리 보호와 긍정양육 실천 다짐을 적어 게시판에 부착하며 아이와 함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사상구는 최근 아동학대 예방이 단순 신고 체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인식 개선과 양육 문화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 참여형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보호와 긍정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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