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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 지원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5-09 08:53
아산시가족센터(센터장 우정민)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교육활동 지원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교육급여를 수급하지 않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로,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발될 경우 학업 단계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금이 지급된다.



구체적인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이다.

지원금은 NH농협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되며, 교재 구매, 독서실 이용, 자격증 취득 및 각종 교육 활동에 필요한 재료비 등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우정민 센터장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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