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사랑장학회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8일 2026년도 상반기 다자녀가가정 대학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 351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총 2억1650만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신입생 82명과 재학생 269명으로 신입생에게는 100만원, 재학생에게는 학기당 50만원이 각각 지원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첫째 자녀부터 지원돼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회는 올해 10월 중 하반기 대학생활지원금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서천사랑장학회 강경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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