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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천지역재단이 추진하는 청년창업육성 프로그램 포스터(사진=서천지역재단 제공)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경쟁력 확보를 위해 22일까지 예비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2년 이상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빈 점포를 활용한 신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외식업, 소매업, 문화.창작업, 서비스업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업종으로 총 4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점포 리모델링 비용의 80%를 최대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또 전문가 컨설팅과 청년점포 공동브랜드 개발,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도 병행해 창업 초기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서천지역재단 관계자는 "청년 창업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는 마중물 역활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나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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