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 기준이나 별도 심사 없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30팩씩 생필품 꾸러미가 준비된다.
지원은 즉석밥, 라면, 통조림 등 약 2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이용 희망 주민은 이곳을 찾아 간단한 개인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지원받을 수 있다.
군은 이 사업 운영에 있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그냥드림'을 복지 사각지대 발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2회 이상 이용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연계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 가구로 판단될 경우 긴급 지원과 자립 대책도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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