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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관내 치과의원 업무협약 사진(맘편한치과의원).(사진=진천군 제공) |
군은 지난 7일 관내 치과의원 6곳과 저소득 건강 취약계층의 치과 치료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눔에 동참한 '착한 치과' 6은 △ 맘편한치과의원(최보영 원장) △ 시카고치과의원(이철호 원장) △ 김현성치과의원(김현성 원장) △ 온아치과의원(홍성하 원장) △ 중앙치과의원(김성원 원장) △ 더감동치과의원(한철규 원장) 등이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사례관리 대상자 등이다. 협약 기관들은 군이 추천한 대상자에게 비급여 치과 진료비의 10%를 감면해 준다.
치과 치료는 골든타임을 놓칠 경우 통증 악화는 물론 추후 더 큰 비용 부담으로 이어지는 특성이 있어, 이번 감면 혜택이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의료 접근성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자격을 확인해야 한다. 진천군청 주민복지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하면 된다. 추천서 발급은 대상자 자격 확인 후 군에서 발급하는 추천서를 수령하면 된다. 협약 치과의원을 방문하면 신분증과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대상자 발굴과 자격 확인 등 행정적 지원을 맡고, 지역 의료기관은 전문 기술과 비용 감면을 제공하는 이번 모델은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남현 군 주민복지과장은 "경제적 이유로 극심한 치통을 참고만 있는 주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천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이 적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아 건강한 일상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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