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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지지 선언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05-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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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는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장 후보실 제공)
천안 지역 노동계를 대표하는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의장 김순태)는 13일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는 "비정규직 증가, 임금 격차 확대, 산업재해 등 산적한 노동 현안을 해결하고 노동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적임자는 장기수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비정규직 처우 개선 및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확립,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공공 관리·감독 체계 확충, 청년·여성·중장년 등 취약 노동자의 고용 안정,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 외국인 노동자의 권익 보호 및 안정적 정착 지원, 노동복지 지원 예산 확대 등에 대한 장 후보의 확고한 의지를 확인한 것이 이번 지지의 결정적 이유"라고 밝혔다.

장기수 후보는 "천안 경제의 주역인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의 지지는 천안시장에 도전하는 장기수에게 가장 큰 힘이자 엄중한 책임감"이라며 "오늘 한국노총과 함께 결의한 '노동 존중'의 가치를 시정의 뿌리로 삼아, 청년과 중장년 등 모든 세대의 일자리가 안전하고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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